경영학의 구루Guru 피터 드러커 의 인생을 견인한 다음의 지적체험은 직장인들의 흐트러진 몸과 마음을

잡아 주는데 도움을 준다.

1. 목표와 비전을 가져라

   : 드러커는 당시 80세의 나이로 "플스타프"라는 열정적인 오페라를 작곡한 베르디에게 충격을 받는다.

2. '신들이 보고 있다.'  고대 그리스의 조각가 페이디아스에 관한 이야기다.

  :파르테논 신전 지붕 위에 있는 자신의 작품에 대해 아테네 재무관이 앞면 밖에 볼 수 없으므로 작품비를 반으로 깎겠다고 하자 "당신은 틀렸어. 하늘의 신들이 볼 수 있지"라고 말한다.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항상 자신의 업무에 완벽함을 추구해야 한다.)

3. '끊임없이 새로운 주제를 공부하라.'

  ( 드러커는 3~4년마다 주제를 바꾸어 60년 이상 공부했다.)

4. 자신의 일을 정기적으로 검토하라.

(일의 마디와 매듭을 지어 성장과 성과를 측정해야 한다.

  계획하고 실행하고 검토하는 것은 일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5. '새로운 일이 요구하는 것을 배워라.'

  : 기술변화의 속도가 생각의 속도보다 더 빨라진 요즘이다.

    성공을 준비하는 직장인은 새로운 지식에 대한 준비를 긴장감을 늘 가지고 학습해야 한다.)

6. '피드백 활동을 하라.'

    원칙적으로 업무에는 피드백 활동이 포함되어야 한다. 각 개인들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실시간으로

    파악해서, 잘못됐을 경우 신속하게 바로 잡을 수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 바라는가?' 이다.

한국인으로 최영소로 MIT 인공지능 분야 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한송이 박사는

"다른 사람의 삶에 크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 자신이 연구하는 궁극적인 목표"라고 하였다.

피터 드러커도 다른 사람의 삶에 영향을 줄 수 없다면 지식 노동자가 아니다.라고 단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