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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희선	작성일	2013-11-10
제목	고통의 질량 불변의 법칙	조회수	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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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럽니다. 우리 사회의 아프고 힘든 고통의 총 중량은 불변 이라고 내가 행복하면 누군가 그만큼 아프고 힘들거라고... 점점 추워지는 겨울이 다가오는 요즘 어렵고 힘든 주위를 돌아 보아야 할 시기 인 것 같습니다.

최종희	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아프게 삽니다. 세대를 막론하고 청년증은 청년층대로 장년층은 장년층대로 또한 노년층은 더욱 더 .... 이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망서림없이 실천해야 겠지요 [ 201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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