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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현덕(2정) | 작성일 | 201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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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그가 부러웠다. | 조회수 | 3127 |
첨부파일 | |||
그의 삶은 얼마나 재미있었을까? 그가 부러웠다.
내가 그처럼 자유롭게 무언가를 진심으로 즐긴 것이 언제였었던가? 그는 정말로 삶을 즐기는 것 같았다. 그가 발산하는 에너지가 마치 자석처럼 주변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모습이 내 마음을 움직였다.
- 스티브 런던의 '한걸음 만 더' 중에서
그를 부러워 할 것이 없습니다. 당신이 그보다 더 자유롭게 삶을 즐기면서 더 큰 에너지로 많은 사람들을 끌어당기면서 살면 됩니다. 삶은 오직 한번밖에 주어지지 않습니다. 스 소중한 삶을 정말로 즐기며 살아야 흐르는 시간들이 아깝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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