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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은희(1정) 작성일 2013-08-02
제목 할머니의 웃음 조회수 3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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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의 손을 잡고 있는 할머니의 웃음이 참 정겹게 느껴진다. 내 할머니도 그랬었지. 지금 하늘 나라에 잘 계시겠지.  비가 간헐적으로 내리는 오늘  할머니가 참 보고 싶다.
유인순(1정) 나도 손녀를 바라볼때는
바보같이 웃음이 비어져 나와요
못 말려요  
[ 2013-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