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에 제글이 별로 없어

분발해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오늘아침 포털사이트를 보니까

하루키 신작 소설이 인기있다는 글을 보고

교보 블로그에서 2명의 서평을 읽었습니다.

대조적 서평이었습니다.

너무나 통속적(?) 여기도 저기도 있을듯한 내용,,,

깊지 못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였습니다.

역시 하루키의 소설은 대단해

이런 판타지(허구)에 빠지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는 구나로 받아들였습니다.

저도 읽어볼까 말까 고민이 듭니다.

주위에 읽은 사람이 생기면 물어보고 결정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