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작성자 (66C)송윤희 작성일 2012-10-31
제목 부드러운 말은 부드러운 마음 조회수 2442
첨부파일  

우리 주변에는 마음을 꽁꽁 닫고 거칠게 반응하게 만드는 말들이 홍수처럼 흘러넘친다

그와 반대로 마음을 부드럽고 따뜻하게 만드는 말은 점점 줄어드는 것 같다

자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려고 신경써야하며 온정이 넘치는 말을 많이 하려 노력해야 한다.

그럼 주변에 다가오는 사람도 부드러운 사람일 것이다
이미숙 많이 부끄럽습니다.
내탓이었음에도..남의 탓을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많이 반성 합니다!!  
[ 2012-12-03 ]
위로 이전글 사랑한다는 것은.... 2012-10-31
아래로 다음글 카톡 2012-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