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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우현 작성일 2012-10-31
제목 어깨와 자신감 조회수 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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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흔히 기운이 빠져있거나 자신감이 없을 때 어깨가 축 늘어져 있다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반면에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은 포부도 당당하게 가슴을 쭉펴고 어깨에 힘을 주고 걷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이런 사실은 우리나라사람들뿐 만 아니라 미국 사람들도 인정하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의 대통령 선거에서는 후보의 뒷모습이 멋져야 승리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으며 그 정열이 느껴지는 양어깨가 바로 그 사람의 전부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모델 세계 역시 당당한 어깨라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 다리나 엉덩이를 매력적으로 가꾸는데는 3년의 시간이 필요하다면 어깨를 매력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무려 8년이나 걸린다는 것입니다. 이제 특별히 시간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발전을 위해 자신의 삶의 주인공으로 당당하게 맞서기 위해서 멋진 어깨선을 지닌 매력적인 자신을 2012년이 다가기전에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내 몸에 관심을 기울이며 사랑하고 돋보이고자 노력을 기울이는 그 순간부터 당당해지고 멋져 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월의 마지막 날이 행복한 시간으로 채워지시길 바랍니다. 66기 김우현입니다. 감사합니다.

 


임채승 우리 사회에서는 성공하여 당당한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삶을 사는 사람만이 성공으로 간다고 합니다.   성형의 경제학에서 외모 프리미엄이 많다고 합니다,
외모의 중요성은 성고으로 이끌어 준다고 합니다.  
[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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