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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문 작성일 2012-08-30
제목 교육침구 (오) 조회수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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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진과장님~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른 새벽에 숲길을 들어섰을때 제일 먼저

눈에 띄는 작은 잎사귀에 얹혀있는 영롱한 이슬처럼

맑은 모습입니다.

아마도 우리들 눈에는 어른처럼 보이지만 분명 아가일겁니다.

언제나 지금과 같은 순수한 모습 간직하시기를......
김혜진 너무 귀엽고 맑고 밝은 저랑 이름도 똑같은 혜진 과장님~ 모든 일이 결국 끝나는 날이 와요!! 잘 될거에요~ 아가 잘 키우고 둘째 계획 잘하셔서 또또또 뵈어요~~~  
[ 2012-09-03 ]
정경선(4LG) 항상 밝고 맑은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 아기 무럭무럭 건강하게 키우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 2012-09-04 ]
박성문(4LG) 답글 열심히 달아주는 분들 감사~  
[ 2012-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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