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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현 작성일 2011-03-02
제목 목욕하는 동안의 5달간 웃음으로 숙면을 취하는 효과가 가능하다. 조회수 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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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는 동안의 5달간 웃음으로 숙면을 취하는 효과가 가능하다. <br><br>  <br>>> 웃음의 중병치료 효과<br><br> <br>●목욕하는 동안의 5달간 웃음으로 숙면을 취하는 효과가 가능하다. <br><br>잠에는 스트레스 해소의 효과가 있다. <br>적어도 숙면시간은 몸 안의 항체가 몸을 고쳐주고 있는 시간에 해당된다.<br>불면의 원인 중 하나는 하반신의 혈액순환 장애이므로 장시간 운전을 할 경우라면 잠깐씩 하반신 운동을 하여 혈액순환을 시키고 중간에 내려 심호흡을 자주하는 것도 숙면을 위한 길이다.<br><br> <br>●자주 웃어 스트레스를 풀면 아토피성 피부염이 경감된다는 존스 흡킨스대학 메손 박사의 발표가 있다. 흡킨스대학에서 아토피성 피부염환자를 조사했더니 2만명 가운데 45%가 정신적인 원인으로 아토피성 피부염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br><br>수험생들의 강박감, 어린이들의 시험성적에 대한 불안 등이 그 원인이었다.<br>[노모아 히로시마]라는 책을 쓴 작가이며 잡지 ''뉴잉글랜드 저널''의 편집장으로 유명한 <br>노먼 카즌스는 .1964년 의사로부터 ''교원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br>교원병은 몸의 조직을 유지하는 콜라겐이 이상을 일으키는 병으로 몸이 쇳덩이같이 굳어져 입도 벌릴 수 없는 난치병 중의 난치병으로 알려져 있다. <br>이 중에도 카즌스씨의 강수성,척추염성 교원병은 고칠 확률이 5백분의 1이라는 절망적인 종류에 속한다.노먼은 슈바이쳐 박사가 말한 ''어떤 환자이건 자기 몸 속에 스스로의 의사가 살고 있다''는 말을 생각해 내고는 곧 희극 비디오 테이프을 빌려다 8시간이나 계속 웃었다. 이렇게 웃는 생활을 계속한 결과 혈전치가 5mm 낮아지더니 입원시 115mm였던 것이 8일째 80mm만큼 내려갔고, 2주일 후에는 더 좋아지더니 반년 후에는 완벽하게 교원병이 깨끗이 나았다는 것이다.<br><br> 그는 이런 기적같은 자신의 경험을 계기로 ''웃음''을 전적으로 연구하여 ''웃음의 치료법''이라는 논문을 쓰기까지 했다. UCLA(캘리포니아대 학 L.A. 분교)에서는 이 논문의 내용을 높이 평가해 그에게 명예의학박사 학위까지 주었다. <br>노먼의 경우처럼 암세포 덩어리가 몸 속에서 스스로 없어지는 것을 ''암의 자연퇴축''이라 한다. <br>암의 자연퇴축은 생활, 사고의 전환 즉 인생철학이 바꿔 사람에게서 일어나고 있다고 일본 규슈대학 심료내과 전문의 이께미 도리지로 교수는 발표했다.<br>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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