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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대종 작성일 2023-08-20
제목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조회수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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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적으로 역사가 오래되고 깊어


개인적으로 다양한 이론들을 보는 즐거움 반 어려움 반이였습니다.


 


결과를 떠나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돌아보면 그래도 기억에 남을 23년의 추억하나 만들었습니다.
박은미 같은 고민을, 좋은 분들과,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 2023-08-20 ]
이재희 저도 너무 즐겁고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  
[ 202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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