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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광선 작성일 2022-11-12
제목 [답변]인간사 조회수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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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구님의 글입니다. >
 

인간사(人間事)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自身)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東奔西走)하며

재산(財産)을 모으는 데에만 급급(汲汲)하다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새가 살아 있을 때는, 개미를 먹는다.

그런데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는다.

 

시간(時間)과 환경(環境)은 언제든 변()할 수 있다.

당신 인생(當身 人生)에서 만나는 누구든

무시(無視)하거나 상처(傷處)를 주지 마라.

 

지금 당신은 힘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기억(記憶)하라.

시간(時間)이 당신보다 더 힘이 있다는 것을~~

 

하나의 나무가 백만개(百萬個)의 성냥개비를 만든다.

그러나 백만개(百萬個)의 나무를 태우는 데는

성냥 한 개비로도 족 하다.

 


 
그러니 좋은 사람이 되고, 좋게 행동(行動) 하라.

 

- 인생(人生) 좋은글 중에서

 

나무가 될것인가

성냥개비가 될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ㅎㅎ

 

끝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