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_시기_분노

  질투는 좋은 사람이 느끼는 좋은 마음으로 남을 부러워하게 하여 자기도 그 좋은 것을 얻으려고 노력 한다.

  시기는 나쁜 자들이 느끼는 나쁜 감정가지고 남을 시기하게 해 좋은 것을 남이 갖지 못하게 하려고 애쓴것이다.

  “분노는 뚝뚝 떨어지는 꿀보다 더욱더 달콤해서 사람 마음속에서 커져만 간다“ 그런 이유로 분노는 즐거움이 수반되고 때문에 사람들은 복수하고야 말겠다는 일념에 사로잡힌다.

  질투YES. 시기, 분노NO.

  우리는 좋은 사람의 좋은 감정으로 느끼는 질투를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