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 빌게이츠, 스티븐스필버그, 석유왕 존록펠러, 마크저커버그 등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들은 유대인이며 과학과 경제, IT, 문화등의 분야에서 눈부시게 활약하고

전 세계의 큰 흐름을 주도한 인물이라 할 수 있다.

전 세계인구 가운데 유대인은 2%에 불과 하지만 미국 아이비리그 학생의 30%

노벨상 수상자의 23%, 대부호로 이름을 떨친 억만장자의 상당수가 유대인인 것을

보면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민족중 하나인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또한 글로벌 시장의 중심축을 이뤄 사실상 미국의 금융산업을 이끄는

인물들 또한 유대인이며, 이들이 인류에게 끼치는 막대한 영향력은 오랜세월

지속 될 것 으로 보인다.

세계각국의 유명인사중 유대인이 많은 것은 단순한 우연일끼?

그 답은 유대인들의 힘은 '교육'이며, 그들의 문화적 유산이자 정신적 지주인

"탈무드"를통한 교육법에서 찾을 수 있다. 어려서부터 토론을 즐기고 정체성을

 중요시하는 삶의 방식이 오늘날의 유대인을 만들었다.

뜨거운 교육열은 한국 부모들도 비슷하나 유대인들이 자녀를 대하는 태도,

그들이 추구하는 공부목적은 분명 다름을 알수 있다

요즘 한국부모들이 열광하는 '자기주도학습'의 창시자라 할 수있는 유대인들의

남다른 교육법을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