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에릭캔들은  그의   책[마음의  오류들]에서  이성과 감성   몸과  마음을  나누는 2분법적인  방법을  거부 했다.

그는  "인간이 느끼는 모든 감각은  뇌안의   수천억개  신경 세포와  조직간  전기신호에  따른 명령에서  나온것  "    이라며   그동안  마음의   문제로  치부 되었던  자폐증 , 우울증, 조현병 ,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중독등 에  대해서도  "고장난  뇌로  인헤  생긴병"  이라고  진단 한다.

그리고   우선  사회에  존재하는 정상과  비정상의  기준을 전재한다

폭력이나 살인을  저지르면  안되고  타인을 정서적으로  괴롭히면  안되다는 등의  보편적인 것이다.

그는 뇌장애의  생물학에  대하여  네가지  특징을 꼽는다 

1]정신 질환으로  신경회로가  교란되는 양상은 복잡하다 

2]뇌장애와  관련된  측정가능 한  지표를  알아낼수 있다는 것으로  이지표를  통해  심리요법과  약물 치료를   할수있다

3] 심리요법은  곧  생물학적 요법이다라고  말할수있다.  뇌에서 일어나는  지속적  물리적 변화가 마음의  흐름 이끼때문이다.

4] 심리효법의   효과는 경험적으로 연구가능 하다고  그는 책에서  주장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