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협회  부설 대구 행복의 전화(happy Line)(053)-813-7745~6번가 본 협회 김양순 원장 ,서원열 대구지부장 , 남해길 대구행복의 전화 원장 등 발기인 및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06.7.22(토)18:00시 동 강의장에서 개소하였음을  소식을 드립니다.<br><br>본 협회 부설 대구 행복의 전화는,<br>남해길(침산제일교회 사회복지담당 목사) 외 11명 발기인-김성남(서울대 로봇연구회 경산교육원장)/김대근(합천교회 목사)/김광수(대신대학교 평생교육원장)/하준선(대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교수)/한상규(영남대학교 심리치료실 연구원)/우설자(서남대학교 강사)/김세진(상담심리사)/박창룡(연극인)/김정렬(공연기획 하자 기획실장) 주축이 되어 대구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것입니다.<br><br>부설 대구 행복의 전화(053)813-7745~6번 개소식 장면<br><img src=http://old.counselor.co.kr/down/bbs/(20067242712)DSCF0878.JPG width=400 width=400 align=center><br><img src=http://old.counselor.co.kr/down/bbs/(2006724267)DSCF0877.JPG width=400 width=400 align=center><br><br>*KICA 부설 행복의 전화 개설에 즈음하여<br><br>1.개설취지<br>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의 인간소외와 갈등이 심화됨에 따라 인간내면의 문제로 고통받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협회에서는 노동부으로 부터 목적사업승인을 받아, 1988년9월22일 1기생을 중심으로 부설 행복의 전화를 설립하였습니다.<br>행복의 전화 에서는 상담과 대화를 통해 자기실현을 도모하고 ,행복한 삶을 새롭게 창조할수 있도록 직장임직원 및 일반인들에 대한 상담을 통한 정서적 지원을 설립목적으로 합니다.<br><br>2.목적사업<br>*행복의 전화운영-상담봉사 및 봉사단 운영<br>*직장 임직원 및 일반인 상담지원실시<br>*가정문제관련 단기프로그램 운영<br>*인성개발관련 단기프로그램 운영<br>*행복지원을 위한 단기프로그램 운영<br><br>3.상담내용<br>*삶의복잡성문제/장래에대한 불확실성문제/가치관혼란문제/취업과 실직의문제/결혼,이혼 등 가정문제/가족간의 갈등문제/직무스트레스문제/심각한교육문제/피상적인 인간관계문제/소외감과 고독문제/스트레스,갈등문제 /애정문제/ 신앙문제등 이와관련문제 <br><br>4.전문카운슬러 <br>*본 행복의 전화 전문상담원은 본 협회에서 자격증을 취득한 카운슬러 및 관련상담자격증을 소지한 해당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br><br>5.상담시간<br>*월요일~금요일(주5일 상담)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br>*오전상담10:00~13:00 *점심시간13:00~14:00 *오후상담14:00~17:00<br><br>-행복을 창조하는 여러분들의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br><br>(사)한국산업카운슬러협회 <br>부설 행복의 전화(happy line)<br><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