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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요한보스코 작성일 2008-12-25
제목 오늘의 묵상 조회수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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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br><br>예수님께서는 빛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br>세상의 구석진 곳을 밝히시고 어두운 곳에 <br>광명을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br><br>우리 마음속에도 어둡고 불안한 그림자가 있다면<br>그분이 오셔서 밝혀 주시기를 청해야 합니다, <br><br>삶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평화와 기쁨으로 <br>살 수 있는 힘을 청해야 합니다,<br>오늘은 이런 기도를 바치는 날입니다, <br><br>매일미사에서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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