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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찬빈 작성일 2012-04-30
제목 근로자의 날을 맞아서 조회수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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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잊고살았던 근로자의 날에 대해 금년은 좀더 진지하게 다가오는것 같다.<br>특히나 산업카운슬러활동을 하고난후 타인에 대한 배려에 대해 더욱 세심하게 관찰하고 어떻게 하면 상대방을 배려할 수 있을까하고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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