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0893 동주야 - 윤동주 시인의 친구 고 문익환 목사가 지은 시 [1] 곽용규 2021-08-22 1222
10892 창밖에 있거든 두다리라 - 윤동주 시인 친구들의 절규 [1] 곽용규 2021-08-22 1279
10891 별똥 떨이진 데  - 윤동주 곽용규 2021-08-22 1219
10890 talismanic 이용범 2021-08-22 1147
10889 산업카운슬러의 역할과 기대 (371).: 업종별 공장자동화/ 전자부.. 이승관 2021-08-20 1218
10888 산업카운슬러의 역할과 기대 (370) : 내부통제의 축 이승관 2021-08-20 1213
10887 쫌쫌따리 이용범 2021-08-19 1234
10886 [칼럼4]“제가 가장 잘하는 것은. 흠, 설계밖에 없네요. ” (산2)신원주(13~16) 2021-08-19 1224
10885 산업카운슬러의 역할과 기대 (370) : 선택이론(Choice Theory) 이승관 2021-08-19 1221
10884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이유진 2021-08-17 1251
10883 퇴직 이유진 2021-08-17 1249
10882 퇴사 이후 이유진 2021-08-17 1271
10881 퇴사 이유진 2021-08-17 1242
10880 요즘 취준생들은 이유진 2021-08-17 1251
10879 긍정 회로 이유진 2021-08-17 1209
10878 2021 8 17 화요일 이유진 2021-08-17 1222
10877 산업카운슬러의 역할과 기대 (369) : 근로계약(Labor Contract) 이승관 2021-08-16 1328
10876 산업카운슬러의 역할과 기대 (368) : 신호보내기(Signalling) 이승관 2021-08-16 1331
10875 산업카운슬러의 역할과 기대 (367) : 21세기 창직형 산업카운슬.. 이승관 2021-08-15 1193
10874 산업카운슬러의 역할과 기대 (366) : 산업 및 기술 혁신 패러다.. 이승관 2021-08-15 1200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