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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7447 한계 [2] 김정선(1특) 2016-09-02 2957
7446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1] 김정선(1특) 2016-09-02 3560
7445 [답변] 김천수 2016-09-05 3527
7444 [답변]자기를 쉬는 것도 인생에 충실하는 것이라 봅니다. 김용태(1특) 2016-09-04 3414
7443 살리는 카리스마 [1] 김정선(1특) 2016-09-02 2818
7442 [답변]진정한 카리스마는 겉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김용태(1특) 2016-09-04 2855
7441 안녕히 계세요 하기 전에 [2] 김정선(1특) 2016-09-02 2896
7440 [답변]피하는 것이 상책이란 말이 결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아.. 조철현 2016-09-05 2730
7439 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2] 김정선(1특) 2016-09-02 3331
7438 [답변]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김천수 2016-09-06 2805
7437 자식들에게 푸념하는 어머니 [2] 김정선(1특) 2016-09-02 2827
7436 출가란 [1] 김정선(1특) 2016-09-02 3165
7435 [답변]나의 식이 강한사람이 세상과 소통을 못해 출가하는게 아.. 김용태(1특) 2016-09-04 3163
7434 상처는 내 생각 속에 있을 뿐 [1] 김정선(1특) 2016-09-02 2740
7433 눈에 보이지 않는 일 [1] 김정선(1특) 2016-09-02 3197
7432 [답변]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함부로 평가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 김용태(1특) 2016-09-04 3194
7431 달관적인 태도 [1] 김정선(1특) 2016-09-02 3125
7430 [답변] 3번의 기회는 오는 것인데 욕심때문에 보지 못하고 지나.. 김용태(1특) 2016-09-04 3178
7429 비 내리는 날 [2] 김정선(1특) 2016-09-02 3309
7428 '나다운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 [2] 김정선(1특) 2016-09-02 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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