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작성자 김요한보스코 작성일 2006-06-27
제목 오늘의 묵상 조회수 3202
첨부파일  

오늘의 묵상   <br><br>우리는 가끔 자신이 얼마나 이기적인지를 깨닫게 됩니다,<br>자신에게는 너그러우면서 다른 사람에는 엄격합니다, <br><br>자신의 잘못은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br>다른 사람의 잘못은 아주 작은 것조차도 별것인 양 드러냅니다,<br><br>내 사랑은 참으로 애절한 것이고<br>남의사랑은 불장난이나 스캔들이 됩니다, <br><br>내가 끼어들기는 시간상 어쩔 수 없는 일이고<br>남이 끼어들기는 얄미운 새치기가 되는 것입니다<br><br>얼마나 어렵습니까?<br>다른 사람을 나와 같은 잣대로 재는 일이,,,<br><br>서로가 남이 자신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대로 <br>다른 사람에게 해준다면 하느님 나라가 훨씬 가까울 것입니다<br><br>영성체후 묵상 <br><br>
위로 이전글 과제 좀 가르쳐 주세여~~~ 2012-08-10
아래로 다음글 [답변] 카운슬러는 평화의 창조자 201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