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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요한보스코 작성일 2004-10-26
제목 오늘의 묵상 조회수 4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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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br><br>겨자씨가 자라서 큰 나무가 되고 <br>조금의 누룩이 반죽을 부풀게 하듯 <br><br>하느님의 자녀인 우리도 <br>끊임없이 변화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br><br>그리고 이를 위하여 우리는 언제나<br>하느님의 은총을 청해야 합니다 <br><br>우리는 하느님의 도움 없이는<br>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약한 자들입니다 <br><br>그분을 떠난 <br>우리의 존재는 무의미합니다    <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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