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산업카운슬러    

작성자    : 김혜영(1특) 작성일 2013-07-18
제목 [답변]고래가 아닌 새우로 살아라 조회수 3389
첨부파일  
첨부파일  

이재웅(L2)님의 글입니다. > >
고래가 아닌 새우로 살아라

>
>
사막을 건너는 건,
>
용맹한 사자가 아니라 못생긴 낙타다.
>
>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키듯,
>
우리의 식탁을 가득 채우는 것은
>
고래가 아니라 새우다.

>
>
누군가의 삶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 살아라.
 
 
~새우가 되기위해 카운슬러 이곳을 찾은게 아닐까요~ 오늘은 존재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게되네요

     이름  :   암호 : 
내용 ▼
위로 이전글 고래가 아닌 새우로 살아라 2013-07-12
아래로 다음글 전기 자극 중독성 2013-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