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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제목

이남훈님의 글입니다. ><p> </p><p class="MsoNormal" style="line-height:15.0pt;"><span style="font-size:10.0pt;font-family:굴림">좋은 직장동료가 되기 위한 행동지침<span lang="EN-US"> <br> ><br> ></span>연령층이 비슷해 느슨해지기 쉬운 동년배의 직장 동료<span lang="EN-US">, </span>친한 친구로까지 발전하기도 하지만<span lang="EN-US">, </span>업무와 관련되다 보니 트러블이 생기는 수가 많다<span lang="EN-US">. </span>이른 출근보다<span lang="EN-US">, </span>과중한 업무보다 더욱 힘든 직장에서의 동료 관계<span lang="EN-US">. </span>당신이 조금만 >배려해 준다면 일과 인간관계 모두 만사형통<span lang="EN-US">! <br> ><br> ></span>언제나 배우는 자세를 보인다<span lang="EN-US"> <br> ><br> ></span>자신보다 오래 근무한 동료는 좋은 파트너이자 가이드가 될 수 있다<span lang="EN-US">. </span>업무는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눈여겨보고 좋은 점이 있으면 배우도록 한다<span lang="EN-US">. </span>또한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사안일 경우에는 서슴지 말고 >동료에게 질문한다<span lang="EN-US">. </span>하지만 똑똑하게 보이고 싶어서<span lang="EN-US">, </span>또는 >관심을 끌고 싶어서 질문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span lang="EN-US">. <br> ><br> ></span>일의 순서를 존중한다<span lang="EN-US"> <br> ><br> ></span>업무를 진행할 때는 일의 순서를 잘 지켜야 한다<span lang="EN-US">. </span>혼자서 회사의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없는 >이상 업무 관행과 특정 업무를 담당하는 이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해야 한다<span lang="EN-US">. </span>동료와 함께 처리해야 할 >업무가 있다면 진행 사항이나 업무의 문제에 대해 동료 모르게 상사에게 보고 하는 것은 좋지 않다<span lang="EN-US">. </span>공동 >업무에 대해서는 상호간 충분하게 상의한 후 일을 진행시킨다<span lang="EN-US">. </span>또한 직속 상사를 젖히고 차상위 직급의 >상사와 직접 업무를 논의하는 것도 좋지 않다<span lang="EN-US">. </span>일의 순서를 존중하는 것 역시 묵시적인 행동 지침의 하나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span lang="EN-US">. <br> ><br> ></span>남의 이야기는 되도록 삼간다<span lang="EN-US"> <br> ><br> ></span>상황을 잘 모른다면 다른 사람에 대한 이야기에는 적극적으로 끼어들지 않는 것이 좋다<span lang="EN-US">. </span>만약 >개인적인 일이 도마에 오르면 다른 사람에게 먼저 기회를 주는 것이 좋다<span lang="EN-US">. </span>친한 사이라면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도 중요한 법<span lang="EN-US">. </span>되도록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고<span lang="EN-US">, </span>이야기가 >길어진다 싶으면 화제를 다른 곳으로 돌리는 것이 좋다<span lang="EN-US">. </span>예를 들어<span lang="EN-US"> >"</span>신입 사원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span lang="EN-US">, </span>우리 신입 사원 때 연봉이 얼마였더라<span lang="EN-US">?" </span>하는 식으로 다른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끌어내도록 한다<span lang="EN-US">. <br> ><br> ></span>사과는 그때 그때 한다<span lang="EN-US"> <br> ><br> ></span>작은 실수라면 그 자리에서 즉시 사과하는 것이 좋다<span lang="EN-US">. </span>만약 큰 실수로 남의 업무를 망치게 >된 경우에는 무엇보다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마음을 전달할 것<span lang="EN-US">. "</span>정말로 죄송합니다<span lang="EN-US">. </span>제가 어떻게 사과 드릴까요<span lang="EN-US">?" </span>라고 진솔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span lang="EN-US">. </span>물론 가장 중요한 점은 두 번 다시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 것임을 명심한다<span lang="EN-US">. <br> ><br> ></span>주위 사람들과 어울리려는 노력을 보인다<span lang="EN-US"> <br> ><br> ></span>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잘 이해해 주는 동료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span lang="EN-US">. </span>그렇다고 해서 동료들과의 >사이에 거리를 두어서는 안 된다<span lang="EN-US">. </span>평소 잘 지내오다 자신이 개인적인 일로 기분이 상했다고 해서 동료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이나 말을 보이면 그동안의 관계는 금세 허물어지게 마련<span lang="EN-US">. </span>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고개를 >끄덕거리며<span lang="EN-US">, </span>동감을 표시하고<span lang="EN-US">, </span>질문을 하는 등 상대방과 자신의 >거리를 좁힐수록 일의 생산성도 높아지고<span lang="EN-US">, </span>정보를 공유하기도 쉽다<span lang="EN-US">. <br> ><br> ></span>한턱 낸 동료에게는 성의를 표한다<span lang="EN-US"> <br> ><br> ></span>동료 중의 한 사람이 한턱 냈을 때는 어색하지 않게 성의를 표하는 것이 좋다<span lang="EN-US">. </span>하지만 빚지고는 >못 사는 성격이라면 그에 상응하는 선물을 준비하거나<span lang="EN-US"> "</span>지난번에는 내가 얻어먹었으니 이번에는 >내가 한턱 낼게<span lang="EN-US">." </span>하는 것은 상대방의 호의를 무색케 하는 일<span lang="EN-US">. </span>이야기 도중에<span lang="EN-US"> "</span>그날 정말 맛있었어요<span lang="EN-US">." </span>하는 말로 성의를 표하거나<span lang="EN-US">, "</span>자격증 시험에 >합격했어요<span lang="EN-US">. </span>함께 축하해 주세요<span lang="EN-US">." </span>라며 간단한 >이유를 붙여 식사를 하면 상대방의 마음이 훨씬 편할 것이다<span lang="EN-US">. <br> ><br> ></span>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둔다<span lang="EN-US"> <br> ><br> ></span>아무리 마음을 열려고 해도 도통 마음에 들지 않는 동료가 있다면<span lang="EN-US">, </span>일단 그 사람에게 배울 >점을 찾는 것이 좋다<span lang="EN-US">. </span>한 가지 사실만을 보고 상대를 평가하지 말고<span lang="EN-US">, ></span>상대의 행동과 업무 패턴을 자세히 나누어보면 좋은 점을 쉽게 찾을 수 있다<span lang="EN-US">. '</span>그 사람은 >회의 때 발언을 참 잘하더라<span lang="EN-US">.' </span>하는 식으로 구체적으로 배울 점을 발견하면 마음에 쌓아 두었던 벽도 >차츰 허물어질 것이다<span lang="EN-US">. <br style=""> ><!--[if !supportLineBreakNewLine]--><br style=""> ><!--[endif]--></span></span></p><p> </p>